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빌라왕 사태 (문단 편집) == 피해 사례 == ## 날짜 표시해 주십시오. 피해 사례는 [[2022년]] 12월을 기점으로 주요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5608_35744.html|#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29/TFMPSHPTH5FZDEF6W3L7MVF7GM/|#2]]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17015000641|#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26326632428304|#4]][* 같은 수법의 사기는 [[2019년]] [[MBC]] [[PD수첩]]과 [[2022년]] 5월 [[KBS]]에서 방송했는데 [[2022년]] 12월부터 집중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했다.] [[2022년]] [[12월 23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2,700채 빌라왕이 나타났다. 파악된 피해자는 327세대이며 피해액은 260억 원이 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904119|#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19108|#2]] [[2022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만 1,000채쯤 가진 빌라왕은 4명이며 300채 이상은 16명으로 확인됐다. [[2022년]] [[12월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악성 [[임대인]] 30명이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전세보증금은 [[11월]]까지 7,25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노숙인]] 명의를 빌려 208채를 가진 광주 사건도 수사에 들어갔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6000438|#]] [[2022년]] [[12월 30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6F3QY2DCN|서울경제 단독보도]]릉 통해 김대성과 권 씨와 연결된 회사도 있음이 드러났다. 수도권 빌라 건축회사인 H사의 A이사는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지역의 깡통 주택 전문 부동산의 B본부장을 만나 H사의 자회사인 HJ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HJ 부동산 컨설팅 회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 [[인천광역시]], [[경기도]] [[부천시]]와 [[광주시]]에 영업지점을 개설했고 여기서 김대성과 권모 등의 명의를 이용해 [[빌라]]와 [[오피스텔]]을 구입하면서 H사의 빌라와 오피스텔은 7,000여 가구가 되었다. 김대성과 권모는 명의대여와 별개로 각각 D하우징과 P주택을 앞세워 독립적으로 [[전세사기]]를 벌였다. [[2023년]] [[1월 5일]] 조직적 범죄 의혹이 보도되었다. 해당 문단 참고. [[2023년]] [[1월 10일]], 서울 빌라왕 정 모씨의 배후에 컨설팅 업체가 있다는 정황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검찰|검찰]]이 컨설팅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입건하여 수사에 들어갔고 신병이 확보된 관계자를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2884?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_pbDS6D7ngM|보도 영상]] [[2023년]] [[3월 2일]] 인천 전세사기 사건의 '건축왕'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3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숨지기 전 유서에 최근 직장을 잃은 데다 전세금 7000만 원까지 대출 연장 거부되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한다.[[https://www.news1.kr/articles/?4969222|#]] 2023년 3월 16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104가구 중간 입주한 주거형 건물에서 단 한 가구를 제외하고 모조리 경매로 넘어간 사례가 나왔다. 건축주는 남 모씨로 알려졌으며 대출금과 전세보증금 등을 이용해 약 2천 7백여 채를 신축했다. 여기에서 사용된 명의 중 일부는 [[공인중개사]]라고 한다. 아예 공인중개사를 고용해서 성과급 등을 지급했고 기존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전세계약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후 하나둘씩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에 이르렀으나 이를 숨기고 새로운 계약을 반복한 것이다. 불안해하는 임차인에게는 공인중개사가 보증금을 대신 갚아 준다는 이행각서를 작성해 안심시켰으나 전체 690여 채가 경매로 몽땅 넘어가 버렸고 그 와중에 104 가구가 입주해 있던 주거형 건물이 단 한 가구만 제외하고 넘어간 사실이 확인되었다.[[https://www.news1.kr/articles/?4969222|#]] 2023년 최대 규모의 전세사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빌라왕들이 집중적으로 주택을 구매한 시기는 2021년으로 시작은 이전부터였지만 가장 크고 많은 거래가 이뤄진 시기가 2021년이다. 그리고 2022년은 그 절반으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이는 빌라왕에 대한 집중취재와 관심들이 시작되던 상황과 맞물린다. 그리고 2021년 HUG 주택도시 보증공사 보험 대위변제액이 약 5,200억, 2022년 약 9,400억 가량으로 2년간 약 1조 5천억 원 가까이 터졌는데[[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50|#]] 2021년 계약을 한 임차인들은 2023년에 만기가 도래하게 되었다. 2년 전 실거래가액 약 2억 7,000여만 원에 전세사기거래 약 8,000여 채를 추산해서 계산하면 최대 1조 8천억 원의 사기피해가 2023년에만 발생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여기에서 대위변제로 보험을 받지 못하게 된 가구들은 통계에서도 잡히지 않았다는 걸 생각해 보면 피해는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다.[[https://youtu.be/oCpeHqXVI8Y|#]][[https://youtu.be/Xf2pZAf85oo|#]] 2023년 2월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30대 남성이 처음으로 [[자살]]한 데 이어 4월 14일 또 다시 20대가 자살했다. 이후 사흘만인 4월 17일 30대 여성 A씨[* 전직 해머던지기 선수로(정확히 말하면 중학교 시절에는 원반던지기 선수였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경력도 있었다.]가 사망했고 5월 11일 양천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사망했다.[[https://youtu.be/6uSt5zDjIRc|#]] 사인은 스스로 생을 포기한 것은 아니고 뇌출혈이었다.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자가 된 후 극도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빚을 갚기위해 과도하게 무리한 나머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알려졌다. 이로서 관련 사망자는 총 4명을 기록했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아니라 전세사기에 의해 생긴 또 다른 문제로 인해 피해자가 늘어날 수 있게 된 상황이었음이 증명됐다. [[https://www.news1.kr/articles/?5017711|#]] 2023년 5월 24일 인천 전세사기 4번째 피해자가 또 다시 사망하고 말았다. 40대 남성인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057529|"술 취해 복도에 멍하니"…숨진 피해자 아파트엔 관리비 26개월 체납 공지만]] 보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ATcnJ_4rOk|#1]][[https://www.youtube.com/watch?v=dlYTt3ceiJw|#2]][[https://www.youtube.com/watch?v=vGQjCtOuImk|#3]][[https://www.youtube.com/watch?v=zAJY3Gs2gC4|#4]] 2023년 9월 25일, 수원 영통구 일대에서 빌라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수천억대의 피해가 예정되어 있다고 글이 올라왔으나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22174?sid=102|#]] 결국 해당 사건은 사안의 중대성이 심각하다고 보고 상급기관인 [[경기남부경찰청]] 직속으로 사건이 이첩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008017700061?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